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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임금체불로 자진퇴사하면 받을 수 있을까? 2개월 인정 기준부터 확인하세요 실업급여 임금체불 자진퇴사는 회사가 월급을 제때 주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수급자격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이직 전 1년 이내 임금체불이 2개월 이상 발생했는지가 기본 판단 기준입니다. 그런데 이 2개월을 단순히 월급 두 번으로 생각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한 달치 급여를 오랫동안 받지 못한 경우와 여러 달 동안 조금씩 늦게 받은 경우, 급여 일부만 지급된 경우의 계산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임금 지급일과 실제 입금일을 비교해보세요.임금체불로 자진퇴사하면 실업급여를 받을까?임금체불이 법령상 정당한 이직사유로 인정된다면 자진퇴사했더라도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의 별표 2는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임금체불이 2개월 이상 발..
실업급여 자진퇴사도 받을 수 있을까? 정당한 이직사유에 해당하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자진퇴사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뒀다면 원칙적으로 수급자격이 제한되지만, 퇴사가 불가피했다고 인정되는 사유는 예외입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계속 밀리거나 회사 이전으로 출퇴근이 어려워졌다면 단순한 개인사정 퇴사와는 다르게 판단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사직서에 건강상 이유나 회사 사정이라고 적었다는 사실만으로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 퇴사사유가 법령상 기준에 해당하는지, 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자진퇴사하면 실업급여를 무조건 못 받을까?아닙니다. 정당한 이직사유가 인정되는 자진퇴사는 수급자격 제한의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법 제58조는 자기 사정으로 이직한 사람의 수급자격 제한을 규정하지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
실업급여 자진퇴사인데 회사가 권고사직으로 처리하면 받을 수 있을까? 실제 퇴사사유가 중요합니다 실업급여 자진퇴사인데 회사가 권고사직으로 처리했다면 이직확인서에 적힌 내용만 보고 실업급여를 신청해도 되는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신고했다는 사실만으로 수급자격이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이직확인서의 이직사유는 중요한 자료입니다.하지만 고용센터는 서류에 표시된 코드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퇴사 경위와 관련 증빙까지 확인해 최종적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실제로 본인 의사로 퇴사했는데 회사가 편의상 권고사직으로 처리했다면 권고사직으로 등록됐으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실제로는 회사의 권고로 퇴사했는데 자진퇴사로 신고됐다면 실제 퇴사 경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고용센터..